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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고, 하동 박경리문학관에서 쏟아지는 별을 보며 인문학 캠프 밤을 밝히다!


최정현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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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진교고등학교(교장 공영식)는 인문학 및 동아리연합학생 20여명이 7월 5일부터 1박 2일간 소설 <토지>의 무대 악양면 평사리 박경리문학관에서 열린 ‘박경리 문학관 청소년 한옥 체험 및 문학교실’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박경리문학관(관장 최영욱)은 “청소년들이 인문학캠프를 하면서 좋은 시인이 많이 나오길 바라는 의미도 있고, 문학적 향기를 맡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문학캠프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설명하였으며, ‘김남호 시인’의 ‘현대시 창작법과 실제’ 수업을 시작으로, 음유시인들의 낭송이 이어졌다. 
ⓒ hy인산인터넷신문

다음날은 ‘소설의 변화 혹은 진화’를 주제로 하아무 소설가님의 강의가 펼쳐졌고, ‘시의 변화 혹은 진화, 디카시’에 대한 최광임시인의 강의도 이어졌다. 

이후 인문학캠프의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인 백일장에서 장원을 받은 이하진학생이 시낭송을 들으며 캠프를 마쳤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소중한 프로그램으로 문학적 성장을 도왔다.

최하나교사는 “학생들이 인문학캠프에서 인문학을 이야기하고 별을 보고 밤을 지새우며 시도 지으며 화합하는 활동이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는 공영식교장선생님과, 박경리문학관장님을 비롯해, 함께 인솔해준 박정숙, 김혜정, 정명근선생님과 도움주신 분들께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2학년 이서은 학생은 “이번 박경리 문학관에서 김남호시인의 강의를 통해 꾸미려고 노력하지 않고 순수한 시를 적는 것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선후배들이 더욱 돈독해지는 기회가 되었고,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쏟아질 듯한 하동의 별들을 보며 별천지를 느꼈고, 그곳에서 ‘메타시를 지은 선배 이하진 학생의 시’를 들으며 윤동주를 회상하게 되었다.”고 말해 이번행사가 의미있었음을 시사했다.
최정현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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