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19-08-20 06:05: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출향인뉴스

지리산 뱀사골 고로쇠, 역시 이 맛이야


정민권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09일
단기4352년 서기2019년

남원 - 신이 준 선물인 고로쇠가 지리산 뱀사골에서 생명수를 내품기 시작했다. 지리산남원 뱀사골 고로쇠 영농조합(법인 대표 주기용)에 따르면 지난 1월 중순부터 고로쇠 수액 채취를 위한 라인 작업을 마치고 2월 초순부터 4월 초까지 채취할 계획이다.

뱀사골 고로쇠 영농조합은 올해는 잦은 이상기후로 인해 낮과 밤의 일교차가 예년보다 커 수액채취에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했다. 지리산 뱀사골 고로쇠는 우수를 전후해 해발 600m이상인 뱀사골 인근에 서식하는 지름 20㎝이상의 고로쇠나무 7만여 그루에서 채취한다.
ⓒ hy인산인터넷신문

특히, 지리산 뱀사골 고로쇠는 해풍이 미치지 않는 지역 특성과 고지대에서 채취해 수질이 뛰어나고 단맛이 높아 전국 최고 품질로 각광 받고 있다. 지난해 뱀사골 인근에서는 150여 농가가 고로쇠 채취로 10억 여원의 농가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고로쇠는 뼈에 이로운 물(骨利水)로 이뇨와 각종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산내면과 뱀사골 고로쇠 영농조합은 오는 3월 2일 오전 10시 뱀사골 반선 주차장에서 제31회 지리산 뱀사골 고로쇠 약수축제를 연다.
정민권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09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이팔청춘 함양산삼축제 ‘산삼 꽃을 피우다’
[M 실용음악원] 스위트레인보우(Sweet Rainbow) 창단 공연
[금원산 숲속음악회 2]
함양군, 인도네시아 관광객 모시기 나섰다
*재경마천산악회 제200회 정기산행 및 하계단합대회*
재경휴천산악회 백악산 7월 정기산행
[포럼예술단] 토요무대공연, 함양여중, 남중 동창회
[용추폭포 & 수락폭포]
서춘수 함양군수, 발로뛰는 글로벌 외교 성과 ‘속속’
[광한루건립600년] 춤으로 여는 통일 공연
포토뉴스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 Tel: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 mail: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4,589
오늘 방문자 수 : 5,176
총 방문자 수 : 10,503,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