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18-12-15 23:20:0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기관단체뉴스

동서양의 길과 길을 연결하는 MOU 체결 제주특별자치도, (사)제주올레, 갈리시아 관광청 협약 체결


김윤국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15일
제주특별자치도와 (사)제주올레, 그리고 갈리시아 관광청은 11월 8일 산티아고 순례길 방문객 센터에서 힐링과 치유의 길을 만들어 세계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 길 보전 및 활용, 생태관광 발전, 세계 길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하여 추진하게 된다.

 특히, 동서양의 대표적 걷는길인 산티아고 “순례길”과 제주 “올레길” 연결로 다른 지역의 추가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하여 내년 2018년 9윌에는 국제 로드(길) 컨퍼런스를 제주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갈리시아 관광청 대표단은 세계문화 유산 제주를 방문하여 유네스코 3관왕의 진가를 확인할 계획이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산티아고 순례길과 제주 올레길은 관광패턴 전환의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산티아고 순례길을 179개의 나라 사람들이 같이 길을 걸면서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 시켜주는 촉매제 역할을 해오고 있고, 한국인 보행자만도 4,600명으로 12번째 방문자가 많은 국가가 되었다.

 제주 올레길은 2007년 첫 제주올레가 만들어진 이후에 제주의 관광패턴을 질적 관광으로 전환시키는데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좀 더 탄탄한 올레길의 보전과 올레가 세계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지원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협약식에서 나바 카스트로(Nava Castro) 갈리시아 관광청장은 "앞으로 제주와 산티아고는 세계 길 발전을 위해 더욱 협력해 나가자“고 했으며,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은 “도보 여행길을 통해서 국경을 초월하여 환경보전하고 서로 함께 미래를 나갈 수 있기를 희망 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양보 환경보전국장은 “이제는 길을 걸으면서 힐링을 뛰어넘어 동서양의 문화와 역사, 나아가 함께 발전해 나가는 화합과 나눔의 장소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아울러, 이번 MOU행사와 연계하여 도보 여행자 방문객센터에서 제주의 화산섬과 동굴, 해녀생태 사진을 11월 12일까지 전시하였고, 이 전시회를 통해 다양한 국가에서 온 보행자들에게 제주의 진수를 보여 주었다.
김윤국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15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강혜련개인전] 자연회상 17회 강혜련작가 회귀전
안의초등학교 축구부, 유니폼 기증으로 날개 달다!
‘항노화 함양농식품’ 싣고, 베트남을 항해하다
함양군청 2018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
서춘수 함양군수, 예산확보 위해 국회 집중 공략
[지리산함양시장] 고객감사 홍보대사 팬사인회
인산무술도장 체력은 국력
정유근 노래교실 송년의 밤 성료
[함양교육청] 제30회 함양교육상 시상식 개최
함양 지리산산양삼산업특구선정, 일자리 확 늘어난다
포토뉴스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 Tel: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 mail: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056
오늘 방문자 수 : 16,456
총 방문자 수 : 5,416,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