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2년 서기2019년
장맛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었으나 다행히 비가 내리지않는 날씨에
기산국악당 상반기 마지막 공연을 젊꾼과 춤판 팀들이 장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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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공연은 지난 5월 3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4일 오후 3시
첫공연을 시작하면서 매주 토요일마다 기산국악당에서 젊고 패기
넘치는 신세대 국악인들이 공연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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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비가 올때는 방에서 공연하기도 하고 날씨가 더울 때는 대밭극장에서
대나무 그늘 아래서 구경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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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국악당 상반기 마지막 공연에서 국악인 김경미씨가 사회도 보면서
첫 순서로 시나위 공연을 하고 상반기 마무리 공연이라고 이재근산청군수가
들러서 감사인사를 한후 명창이기도 한 국립전통국악 중.고등학교 왕창기교장도
인사말에서 "기산선생님이 설립한 학교장으로서 감회가 새롭다며
기산박헌봉선생의 고향에서 젊은 전통예술인들이 매주 공연할수 있게
해 주신 산청군에 감사인사 드린다." 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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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창작무 "여름"과 북춤, 장구춤, 한강수타령, 닐리리아, 군밤타령등
경기민요, 배띄워라, 꽃타령등 신민요, 진도북춤 순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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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앵콜곡으로 산청아리랑, 트로트 메들리를 부르며 관객들과
함께 흥겹게 어깨춤을 덩실덩실 추면서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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